요즘 칼바람이 쌩쌩 1호꼬맹이 등원할때마다
배둥이 다뿡다별이맘 패션 테러
신랑 패딩에 신랑 츄리닝바지입고 후다다닥....
배둥이맘으로 겨울 보내기 너무나도
춥더라구요...ㅜㅜ
그러다 인테넷 검색하다 구매하게된
맘스데이 임부스타킹....ㅎㅎ
임산부 스타킹이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...ㅎㅎ
세상 참 많이 좋아졌다니깐요...
[나는 옛날사람]
이상하게 무발 레깅스 신으면 발목이 쪼이고
또 양말 색 맞춰신기도 그렇고
춥다고 내복 챙겨 입자기 너무 답답해서
겨울철 제일 기본적인 블랙색상과 그레이로 겟!!!
이런걸 바로 현명한 소비라고 하는거겠쥐
따뜻하고 편하고 베리베리 그뤠잇!!!!
몇개더 내질러야 겠어...ㅎㅎ
http://blog.naver.com/kuikoi/221154529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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